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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임지연 "연기가 항상 절실했다, 타고나지 못해 자격지심 있었다"

작성일: 2023.03.27 11: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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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출처ㅣJTBC
▲ 임지연.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연기 욕심에 대해 전했다.

임지연은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인 악역 박연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지연은 배우로 살아온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경력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10년이 넘는 세월 도안 난 항상 절실했다. 20대 때는 울기도 하고, '난 왜 타고나지 못했을까', '왜 가진 게 없지?' 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금씩 생기는 자격지심들이 오히려 나한테 '더 노력해야 돼', '더 집요해야 돼'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좌절하는 순간들이 찾아와도 항상 생각했던 건 '그래도 연기가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놓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만큼 '더 글로리'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노력이 부족해서, 못해서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설령 내가 못하더라도 노력이 부족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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