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포엠, '팬텀싱어3' 우승→감격의 1000일까지 "초심 잃지 않겠다"

작성일: 2023.03.29 11:2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포엠. 제공| 스튜디오 잼
▲ 라포엠. 제공| 스튜디오 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데뷔 1000일을 맞았다.

JTBC ‘팬텀싱어3’ 우승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라포엠은 소속사 스튜디오 잼을 통해 1000일을 맞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박기훈은 “데뷔 1000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우리 멤버들 너무 고맙고 긴 시간 함께 달려와준 라뷰(공식 팬클럽 명)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고, 이어 정민성은 “앞으로도 5000일 1만 일까지 더욱 열심히 달릴 테니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최성훈은 “1000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정말 멋진 날들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고, 유채훈은 “처음 우리가 만났던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것 같다.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라포엠은 지난 8일 새 앨범 ‘디 알케미스트’와 타이틀곡 ‘더 파이어’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더 파이어’는 속도감 있는 비트에 멤버들의 강렬한 하모니가 더해진 곡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더 강하게 가슴속 작은 불씨의 불을 지펴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담아내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팬텀싱어3’ 우승으로 데뷔부터 기량을 인정받은 라포엠은 테너 유채훈과 박기훈, 카운터 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등 전원이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다. 탁월한 음악적 기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성악 어벤져스’라는 수식어로 막강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앨범 활동을 비롯해 방송, 라디오,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데뷔 1000일을 맞은 라포엠의 이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라포엠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투어 콘서트 ‘디 알케미스트’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부산(4월 1~2일), 고양(4월 8~9일), 수원(4월 15~16일)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