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4연타 흥행 이어갈까…'4세대 아이돌' 정상 굳히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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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2022년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룹 아이브가 첫 정규앨범으로 4연타 흥행에 나선다.
아이브는 10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인 '아이해브 아이브'를 발매한다. 첫 정규앨범인만큼 아이브는 자신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인 '자기애, 자신감, 자유'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엠'을 비롯해 '키치', '블루 블러드', '낫 유어 걸', '립스', '히로인', '마인', '섬찟', '궁금해', '체리시', '샤인 위드 미' 등 총 11곡이 수록돼 더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또 아이브 멤버들은 앨범작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안유진과 장원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작사에 도전했다. 특히 장원영은 첫 번째 팬송인 '샤인 위드 미' 작사에 참여해 다이브(공식 팬덤명)에게 직접 하고싶은 말을 가득 담아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을, 레이도 선공개곡 '키치'를 포함해 총 4곡의 수록곡에서 랩메이킹을 하는 등 자신들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아이브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선공개곡 '키치'로 국내 음원사이트를 올킬했으며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9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선공개곡으로 1위에 오르며 4번째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에 이어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까지 3곡 연속 메가 히트를 시키며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통산 37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석권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아이브가 이날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또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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