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빵' 정경호 X이규형, '보스'로 뭉쳤다→조우진X박지환 특급 라인업[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다시 뭉친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경호, 이규형을 필두로 조우진, 박지환,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까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빈틈없는 캐스팅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제)가 지난 6일 크랭크인했다.
영화 '보스'(가제)는 용두시 최대조직 '식구파'의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이다.
극중 조우진은 조직 보스가 아닌 맛집 보스가 되고 싶은 식구파의 넘버 2 순태 역을 맡는다. 순태는 3대째 이어온 중국집 미미루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조직에 들어가 2인자까지 성장했으나, 이제는 조직의 보스 대신 중국집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고 싶은 인물이다.
'수리남', '외계+인 1부' , '킹메이커' , '발신제한'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발휘한 조우진은 "오랜만의 코믹물이라 설렘만큼 걱정도 있지만, 벌써부터 동료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아 영화 속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최근 종영된 '일타 스캔들'까지,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전국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정경호는 조직을 위해 배신자를 처리하고 10년 간의 학교 생활까지 마친 또 한 명의 차기 보스 후보 강표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에서 엉뚱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인 정경호는 "그동안 보여드린 캐릭터들과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강표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 라희찬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함께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경호와 함께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했던 이규형은 순태(조우진)의 오른팔 태규 역으로 분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하이바이, 마마!', '보이스 시즌4' 등 맡는 캐릭터마다 찰떡 소화력을 선보인 이규형은 "유쾌함이 가득한 작품을 만나 너무 반갑다. 태규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관객 여러분께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산',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등극한 박지환은 보스 후보 중 유일하게 진짜 보스가 되고 싶은 판호를 연기한다. 그는 누구보다 보스에 대한 열망이 강하지만 타고난 단순 무식함으로 조직의 만년 넘버3에 머무르는 인물이다. 박지환은 "평소 좋아하는 코믹 액션물로 관객들을 찾아 뵙게 되어 설렌다. 재미있게, 그리고 무탈하게 촬영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강렬한 명품 조연진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식구파의 브레인이자 실세인 인술 역에는 오달수가, 순태의 아내이자 미미루의 실세인 지영 역에는 황우슬혜가, 극 중 강표와 러브 라인을 펼치는 연임 역에는 정유진이 캐스팅되어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