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건 얘가 끝냈으니까" 안재현, 매주 복권 사는 이유
작성일: 2023.04.18 06: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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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매주 복권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는 '안재현이 매주 로또를 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최근 직접 구매한 물품들을 소개했다. 올리브 오일, 녹차 티백, 휴대용 워터픽, 향수 등에 이어 복권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모델 시절부터 복권을 사는 버릇이 있었다는 안재현은 "어차피 안되지 않냐. 안 되는데 복권이 나쁜 기운을 액땜해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디션을 볼 때나 중요한 현장에 있을 때는 즉석 복권도 한다. '안 좋은 건 얘가 끝냈으니까 좋은 일이 벌어지겠지'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꼭 산다.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다"면서 "그래도 혹여 일등이 되면 정말 많이 자랑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재벌가 셋째 아들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공태경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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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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