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혐의' 유아인 2차 소환 예정 "조사 후 신병처리 판단"
작성일: 2023.04.17 18:26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경찰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엄홍식·37)을 추가로 불러 조사하고 신병 처리 여부를 판단한다.
17일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을 추가로 한 번 더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지난 9시간 조사 때 소화가 안 돼서 추가로 조사를 하고, 신병 처리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유아인을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4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1일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복용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다.
유아인 소속사는 졸피뎀 투약 의혹에 대해서 "오랜 수면장애로 수면제를 복용해 온 것"이라면서도 "과거에 해당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복용했으나, 최근 6개월간은 다른 성분의 수면제로 대체했다. 수면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