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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母와 18살 차이, 신동엽과 동갑" 깜짝 고백('미우새')

작성일: 2023.04.24 09: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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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키.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 아이키.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댄서 아이키가 모친과 18살 차이라는 놀라운 사연을 밝혔다. 

아이키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전여전' 이른 결혼 사연을 공개했다.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김연경, 강주은 등 이른바 '센 언니'들의 춤 선생으로 유명한 아이키는 "이 중 가장 가르치기 어려웠던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김연경을 꼽았다. 

그러면서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정도였다. 제가 키가 아이만 해서 아이키다. 김연경 씨는 키가 크니까 눈 마주치기가 좀 어렵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이키는 남편과 3번 만남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도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충남 당진에 살았는데, 서울에 상경해 남자 친구가 생기고 그 남자 친구가 차로 한강에 데려다 주는 게 내 로망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우리 신랑이 딱 세 번째 만날 때 차로 한강에 데리고 갔다. 한강에 데려가 기타를 쳐줬다"라고 로맨틱한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뽀뽀 후 기타를 쳤냐, 아니면 기타를 치고 뽀뽀를 했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아이키는 "기타 후 뽀뽀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심지어 아이키는 "엄마와 18살 차이가 난다"라는 사연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그럼 어머니가 17살 때"라고 놀랐고, 아이키는 "왜 그랬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아이키의 어머니와 신동엽이 동갑이라더라"라고 소개했고, 신동엽은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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