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어릴 적 母 만난다는 설정에 매력 느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진기주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극본 백소연, 연출 강수연·이웅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강수연 감독, 배우 김동욱, 진기주, 서지혜, 이원정이 참석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윤해준(김동욱)과 백윤영(진기주)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극 중 엄마를 잃은 슬픔으로 길을 잃었다가 1987년으로 떨어져 여고생인 엄마 순애(서지혜)와 마주하는 백윤영 역을 맡았다. 진기주는 "눈앞에 나타나는 19살의 엄마 때문에 이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기주는 "'엄마에게 그런 시간이 있었을 거라곤 상상조차 해본 적 없었다. 그러나 이것뿐이었을까 내가 알지 못했던 엄마의 순간들을. 그동안 나는 엄마의 시간을 얼마나 놓쳐왔던 걸까'. 이 내래에션에 홀딱 반했다. 어렸을 적 엄마를 보고 친구가 될 수 있고, 그 시절 엄마가 어떤 것을 꿈꿨는지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좋은 딸이 아니기 때문에 반성하며 (엄마에게) 선물이 됐으면 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전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