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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의료사고로 숨진 父 산소서 울컥 "사무치게 그리워"('하하버스')

작성일: 2023.05.19 10: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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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AXN, K-STAR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 제공| ENA, AXN, K-STAR
▲ ENA, AXN, K-STAR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 제공| ENA, AXN, K-STAR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 드소송 삼남매와 함께 의료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부친의 산소에 방문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ENA, AXN, K-STAR '하하버스'에서 별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의 묘지를 찾는다. 

별의 부친은 2002년에 의료사고를 당해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10년여의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2012년 별이 하하와 혼인신고를 마친 직후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예비신랑인 하하가 상주 자격으로 장인의 빈소를 지킨 일화 역시 알려진 바 있다.

영상 속 별은 아버지의 묘비 앞에 앉아 하하를 향해 속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별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리워서 엉엉 운 적이 몇 번 있다"고 밝힌다. 

또한 외할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봉분을 바라보며 "외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소울이와 "할아버지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송이의 모습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든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붉어진 눈시울을 훔치는 별의 모습과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송이의 모습이 담겨 별엄마의 고향인 충남 서산에서 하하가족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하버스'는 하하가족의 특별한 버스여행으로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다.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ENA, AXN, K-STAR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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