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사랑해요, 여자로서요" '아씨 두리안', 예고부터 파격…이것이 임성한 월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아씨 두리안'이 파격 대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신우철)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명길의 "천당이 따로 있는 게 아니야 바로 이런 게 천당이지"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아씨 두리안' 티저 영상은 현대와 조선시대가 교차되며 독특한 전개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윤해영의 한 대사가 예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해영은 "어머님 사랑해요"라는 대사와 함께 잠에 든 누군가에게 입을 맞출 듯 다가가더니,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며 단호한 말투로 고백했다.
예비 시청자들은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며느리의 대사에 "역시 임성한 작가다운 스토리"라고 반응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 두 대사를 하는 동안 윤해영의 의상이 바뀐다고 짚으며 이 사랑 고백에 숨겨진 스토리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무엇보다 앞서 '아씨 두리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가 거론되기도 했으나, '아씨 두리안' 측은 이를 부인했던 바. 이런 가운데 이 같은 대사가 예고편에 등장하며 더욱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판타지 타임슬립 로맨스 극이다.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