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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박나래 관련 악성 루머 법적 대응 시작 "고소장 제출"[공식입장]

작성일: 2023.05.19 17: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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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 성훈,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성훈이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19일 성훈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 제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나래도 이번주 증거를 취합한 후 다음주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성훈과 박나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는 악성 루머에 휩싸였다. 특히 루머 내용이 다소 자극적이라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두고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현재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라며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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