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스러지도록 포옹' 유강남-켈리, 추억 담긴 잠실에서 애틋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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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이제는 옛 동료가 된 롯데 유강남과 LG 켈리가 경기 전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두 번째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계약 기간 4년, 총액 80억 원에 롯데와 FA 계약을 체결한 유강남은 LG에서 롯데로 팀을 옮겼다.
이적 후 시즌 처음으로 잠실구장에서 친정 LG를 만난 유강남은 훈련을 앞두고 LG 선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LG에서 계속해서 배터리를 이뤄왔던 유강남과 켈리는 보자마자 몸이 으스러지도록 찐한 포옹을 나눴다. '영혼의 단짝'이었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4년 동안 더할 나위 없이 가까웠던 동료와 이제는 적이 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롯데는 한현희가 LG는 이민호가 선발 등판한다.
롯데 유니폼 입고 친정 나들이에 나선 유강남
켈리, 유강남 보자마자 와락!
유강남-켈리, '너무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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