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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노유민, 故김환성 23주기 추모 "영원한 막내…기억해주시는 팬들 감사" 

작성일: 2023.06.15 11: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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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민, 故김환성. 출처| 노유민 SNS
▲ 노유민, 故김환성. 출처| 노유민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NRG 노유민이 같은 팀 멤버였던 고(故) 김환성의 23주기를 추모했다. 

노유민은 15일 "2023년 6월 15일 영원한 NRG 멤버 안토니오 막내 김환성군의 기일이다. 환성이가 천사가 되어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23년이나 흘렀다"고 했다. 

이어 "며칠 전부터 한, 중, 일 많은 팬분들이 환성이가 있는 용미리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찾아와 주시고 있다. 아직도 많이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과 김환성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앳된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또 노유민은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NRG는 1997년 데뷔했으며 '할 수 있어', '사랑만들기'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0년 6월 김환성은 감기 증세로 입원한 뒤, 9일 만에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 19세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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