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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3살 연하♥' 의사 남편 최초 공개…대학생 뺨치는 최강 동안('편스토랑')

작성일: 2023.06.16 10: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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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과 남편.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이정현과 남편.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한다. 

1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정현의 3살 연하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3살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 남편과 방송에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이정현은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남편과 여유로운 아침을 즐긴다. 딸 서아의 이유식부터 챙긴 이정현은 바로 남편과 함께 먹을 주말 아침밥상을 준비한다. 

이정현은 평소 남편의 애칭을 '베비'로 공개해 왔다. '베비' 남편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훈남이시다", "너무 동안이다. 대학생 부부인 줄 알았다"라는 격한 반응이 쏟아진다. 

특히 이정현의 남편은 외모보다 더 훈훈한 센스를 자랑한다. 남편은 아내 이정현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말로 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아내를 돕고 살피는 다정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그는 '낭만닥터'의 면모도 선보인다. 아침마다 그날그날 아내의 컨디션에 맞춰 영양제를 챙기는 것.  

이정현은 "매일 챙겨주는 약이 달라진다. 밤샘 촬영을 하는 날에는 따로 담아서 내 가방에 넣어 놓곤 한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영화 촬영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으며 뛰어다니는 아내의 발을 직접 마사지해 주고 아내에게 꼭 필요한 발 운동을 코칭하며 애정 어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고 해 흐뭇함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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