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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15년 만에 마지막 시리즈, 나이 든 모습 표현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3.06.16 11: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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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나 존스 제임스 맨골드 감독(왼쪽), 해리슨 포드.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인디아나 존스 제임스 맨골드 감독(왼쪽), 해리슨 포드.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해리슨 포드가 15년 만에 '인디아나 존스' 마지막 시리즈를 찍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개봉을 앞둔 배우 해리슨 포드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16일 오전 한국 언론과 화상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해리슨 포드는 이번 작품에 대해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어제가 첫 번째 '인디아나 존스' 개봉 42주년이라고 하더라. 총 5편의 '인디아나 존스'에 출연했다. 4편까지는 인디아나 존스의 나이가 그렇게 크게 들지 않는다. 저희는 15년 만에 다섯 번째 '인디아나 존스'를 만들었다. 캐릭터의 성장과 나이가 듦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 저도, 인디아나 존스도 나이가 드는 것을 표현해야지만 이 프랜차이즈가 잘 종료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4편 끝에 가면 인디아나 존스가 결혼을 한다. 결혼 이후의 삶은 어떨지 고민하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너무 좋고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해주셨다. 그걸 기반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확실하다"고 웃음 지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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