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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송혜교 이어 김태희 호흡 "다음엔 전지현과 작품 하고파"

작성일: 2023.06.19 14:58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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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연 ⓒ곽혜미 기자
▲ 임지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 김태희에 이어 전지현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극본 지아니, 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더 글로리'로 강렬한 악녀 연기를 선보인 임지연은 가정폭력 피해자 추상은으로 분해 전작과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을 꾀한다.

앞서 '더 글로리'에서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은 이번 작품 김태희와 워맨스 호흡을 예고한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컬렉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이를 들은 임지연은 "'더 글로리' 공개 전, '마당이 있는 집' 대본을 받았다. 주란 역에 김태희 선배님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솔직히 저도 그 생각을 조금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임지연은 "너무 행복한 일이다. 존경하고, 좋아했던 선배님들과 연기하게 돼 후배 입장에서 너무 행복하다. 농담 삼아 답을 하자면 나중에 전지현 선배님과도 작품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당이 있는 집'은 오는 19일 밤 10시부터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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