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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질주 '범죄도시3'-역주행 '엘리멘탈'-김선호 '귀공자', 주말 삼파전[박스S]

작성일: 2023.06.23 12:3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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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3', '엘리멘탈', '귀공자' 포스터.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튜디오앤뉴
▲ '범죄도시3', '엘리멘탈', '귀공자' 포스터.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튜디오앤뉴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천만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3'와 흥행 역주행 '엘리멘탈', 그리고 김선호의 데뷔작 '귀공자'가 주말 삼파전을 펼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7만 428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23만 4356명으로 천만 관객까지 약 77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개봉 25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2'에 이어 전작보다 빠른 페이스로 천만 질주를 이어온 '범죄도시3'가 천만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그런 가운데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는 '엘리멘탈'과 김선호 주연의 영화 '귀공자'까지 경쟁에 합세해 주말 동안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된다. 

'엘리멘탈'은 지난 22일 5만 813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4만 3168명. '엘리멘탈'은 개봉 2주 차,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 역주행에 나서며 박스오피스 상단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예매율 25.7%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배우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복귀작 '귀공자' 역시 흥행 경쟁에 뛰어들었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출발한 '귀공자'는 지난 22일에도 4만 2869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핸디캡을 이겨내고 흥행 중이다. 

특히, '귀공자'는 오는 24일과 25일 주말 양일간 김선호, 고아라, 강태주와 박훈정 감독이 참석하는 무대인사 일정을 예고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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