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이적 후 해외 컬래버레이션 기회 많을 것…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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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이적 후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엠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새 EP '오버드라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아이엠의 신보 '오버드라이브'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몬스타엑스에서 보여준 매력과 또 다른 스타일의 솔로 활동이고, 2021년 2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앨범 '듀얼리티'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또한 새 둥지 소니뮤직에서 발표하는 첫 앨범이기에 의미가 깊다.
아이엠은 이적을 한 이유에 대해 "저는 정제되어 있으면 제 자신이 안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사에도 나왔듯이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되는 이 기분'처럼 지금이 아니면 안 됐었던 것 같다"라며 "맨땅에 헤딩도 괜찮으니까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 탈피의 시간이 필요했다. 새로운 환경도 있지만 음악적 장르적으로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엠은 "환경적으로 바뀌면 작은 것이라도 저한테 새롭게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이 앨범을 작업하면서 안 참여했다고 할 부분이 없을 정도였다"라며 "뮤직비디오와 앨범 디자인, 노래 프로듀싱까지 안 건드린 곳이 없었다. 무엇보다 소니뮤직은 해외 인프라가 넓다고 생각하고 아티스트도 다양한 분들이 계셔서 향후 저의 컬래버레이션도 생각을 했다.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금요일 1시에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는 많은 글로벌 팬분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소니뮤직이랑 작업을 하면서 해외 컬래버레이션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엠의 신보 '오버드라이브'는 새로운 비상과 함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는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해 '블레임', '덤', '해빗', '모어', '낫 쏘리' 등 총 6곡이 담겼다.
'오버드라이브'는 이날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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