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장수정-한나래, 윔블던 여자 단식 예선 1회전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테니스의 쌍두마차인 장수정(대구시청, 세계 랭킹 122위)과 한나래(부천시청, 세계 랭킹 189위)가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동반 탈락했다.
장수정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로햄프턴에서 열린 202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코코 벤더웨(미국, 세계 랭킹 192위)에게 1-2(3-6 6-2 3-6)로 졌다.
장수정은 지난해 윔블던 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그러나 예선 결승에서 패해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올해 다시 한번 윔블던 본선 진출에 도전했지만 첫 경기에서 벤더웨에게 패해 이번 대회 일정을 마쳤다.
벤더웨는 2017년 호주오픈과 US오픈 4강까지 오른 경력이 있다. 그는 2시간 10분간 진행된 접전 끝에 장수정을 꺾고 예선 2회전에 진출했다.
한나래는 유리코 미야자키(영국, 세계 랭킹 242위)에게 0-2(2-6 4-6)로 패해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번 윔블던 예선에 도전한 한국 여자 단식 선수들은 모두 1회전에서 떨어졌다.
남자 단식은 정현(27)이 예선 2회전에 올랐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저녁 엔조 쿠아코(프랑스, 세계 랭킹 158위)와 예선 결승 진출을 다툰다.
권순우(당진시청, 세계 랭킹 99위)는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한편 TV채널 SPOTV와 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윔블던 본선 주요 경기를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언니 기 완전 많이 받았어요" → 등을 톡톡 애정 가득…금메달 2개가 한방에서 '룸메' 여서정-황서현 금빛 우애
2026-09-27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