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케빈·준영, 함께 못해 아쉽다고…기범이는 연락 안 닿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유키스가 함께 하지 못한 멤버들을 언급했다.
유키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범이가 이걸 본다면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수현은 "저희가 15주년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거 되겠냐'고 다들 걱정했다. 근데 막상 연락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다들 긍정적이라서 놀랐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나머지 멤버들도 다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현은 "동호는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는데, 갑자기 개인사정이 생겨서 함께 못했다. 케빈이는 미국 활동을 하고있고, 준영이도 영화 드라마 활동을 하고 있어서 같이 못했다"라며 "멤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놔서 기쁘다. 지금 6명이 모인 것도 좋지만 완전체를 왜 계속 말씀을 드리냐면 다들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기회와 시간이 맞는다면 유키스 완전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현은 "기범이는 저희가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닿는다. 만약애 심심해서 인터넷에 유키스를 검색한다면 보고싶다고 연락 좀 달라고 하고 싶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일라이는 "유키스는 가족이다. 가족은 항상 티격태격하고, 힘든일도 있고, 삐지는데 다시 모일 때는 화목하다. 이번에 또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기섭은 "15년 전에 어렸을 때는 유키스는 무슨 느낌이냐고 했을 때 그냥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때는 어렸고,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이 2~30대를 함께 보내고 있는 이 형들이 진짜 가족인 것 같다. 지금에서야 가족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유키스의 15주년 앨범 '플레이리스트'에는 유키스를 아껴주던 팬들과 유키스를 모르던 대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적 스타일이 담겼다. 앨범 키워드로는 '위로, 공감, 감사, 레트로'를 선정했다.
특히 여섯 명의 멤버가 이번 15주년 앨범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6곡을 트랙 수로 정하고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갈래!'를 비롯해 '파티 투나잇', '마이 페이보릿', '괜찮아', '디어. 맘', '기억해줘' 등이 수록됐다.
유키스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