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와 다른 매력" 유닛으로 더 뜨거운 8월 가요계[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8월 가요계가 ‘유닛’으로 뜨겁다.
완전체와는 또 다르다. 그룹과는 새로운 맛과 멋의 유닛이 8월 가요계에 속속 출격하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셔누X형원에 마마무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팀이 8월 가요계 접수를 예고하는 중이다.
셔누X형원은 8년 만에 몬스타엑스가 선보이는 첫 유닛이다. ‘짐승돌’이라 불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에서도 큰 키와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셔누, 형원이 결성한 팀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봤을 때 “문짝만하다”는 의미에서 ‘문짝즈’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지난 25일 첫 미니앨범 ‘디 언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로 활동 중이다. ‘러브 미 어 리틀’은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내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믿고 듣는 프로듀싱돌’로 차근차근 성장 중인 형원이 프로듀싱했다.
특히 셔누X형원은 팀 내에서 공통적으로 ‘댄스 라인’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동적인 강렬함보다 정적인 섹시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굳이 강하다고 어필하지 않아도 정적인 파동에서 느껴지는 강한 고자극 시너지로 에너지 넘치는 팀 활동과는 결이 다른 차별화를 꾀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이 결성한 유닛으로, 8월 3일 첫 미니앨범 ‘투 래빗츠’를 발표한다. ‘투 래빗츠’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두 사람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이들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지난해 유닛 결성 후 ‘베터’, ‘지지비비’ 등의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던 마마무+는 보다 성숙해진 매력으로 유닛의 참맛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곡 ‘댕댕’은 ‘댕댕이(강아지) 같은 성격의 네가 머릿속을 뛰어다녀 머리가 ’댕댕‘ 울린다는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아 키치하면서도 유쾌발랄한 두 사람의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일본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로 이뤄진 첫 유닛 미사모를 선보였다. 미사모는 지난 26일 첫 미니앨범 ’마스터피스‘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데뷔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타이틀곡 ’두 낫 터치‘ 음원은 지난 15일 기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 AWA 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베트남,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 해외 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일본 내 인기는 압도적이다. 세 사람의 유닛 데뷔를 알리는 쇼케이스 티켓 응모에는 총 60만 명이 몰리며 열도를 정복한 트와이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트와이스로 상큼발랄한 건강함으로 사랑받았던 세 사람은 유닛으로는 더욱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한국에서도 활동을 보고 싶은 유닛 활동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