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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김성균 "형사 역할이라 하니 '네가 범인 아니냐'고…반전 없다"

작성일: 2023.08.09 11:3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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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균 ⓒ곽혜미 기자
▲ 김성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타겟'에서 형사 역을 맡은 김성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성균은 9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 그리고 박희곤 감독이 참석했다. 

김성균은 주형사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서 500건씩 몰려드는 사건을 수사해 나가는 사람이다. 적당한 선에서 형사의 사명감을 갖고 있는데, 수현 사건의 심각성을 점차 느끼고 함께 끈질기게 수사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형사 역을 맡은 김성균은 주변의 '웃픈' 오해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근황을 물어봤을 때 '타겟'에서 형사 역을 맡았다고 하니까 당연하게 '네가 범인이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아니라 하니까 반전 있는 거 아니냐고 묻더라. 아니다. 반전 같은 건 없다"고 못 박아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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