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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SM과 결별하고 백현 회사로 이적? "엑소 활동 최우선"('연예뒤통령')

작성일: 2023.08.09 16: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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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첸백시가 일이 아닌 진짜 여행을 떠나 힐링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 엑소 첸백시가 일이 아닌 진짜 여행을 떠나 힐링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가 결국 SM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엑소 백현 탈 SM 실체! 150억 빌라 입주 차가원 회장과 무슨 관계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백현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이른바 첸, 백현, 시우민의 탈 SM 행보 이후에 처음으로 관련 기사가 나온 것이 백현의 라누보 한남 입주였다"라며 "그런데 라누보 한남은 굉장히 고가의 빌라다. 150억에서 16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다. 빌라계에서도 하이엔드 끝판왕이라고 불리는데 백현이 이곳에 입주했고, 갖은 의혹들이 제기됐다"고 했다. 

이어 "백현이 해당 빌라에 입주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각종 커뮤니티에 관련 내용이 퍼졌다. 실제로 백현 지인들도 관련 내용을 문의하는 문자를 굉장히 많이 보냈다"라며 백현도 의혹을 회피하는 성향이 아니고, 억울한 부분을 못참는다. 소속사 직원들과 지인들과 상의없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현은 성수동 트리마제 전세계약이 끝나면 분양을 받아 놓은 다른 빌라에 입주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빌라가 완공이 늦어졌고, 트리마제 재계약도 실패해 라누보 한남에 입주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의아한 것은 라누보 한남이 성수동 트리마제보다 훨씬 비싸다. 살펴보니까 라누부 한남의 건설 시공사 회장인 차가원 회장의 도움이 있었더. 차 회장이 백현이 라누보 한남에 입주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진호는 백현은 거주 겸 자신이 설립한 '원 시그니처'의 사무실 목적으로 라누보 한남에 입주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백현은 이를 위해 130억 원 거액을 대출받았다. 

이진호는 백현과 차 회장의 부적절한 관계와 스폰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차 회장은 MC몽이 대표 이사로 있는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투자자이고, MC몽과 백현도 역시 선후배로 끈끈한 관계이기에 차 회장과도 인연을 맺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백현이 고민이 있을 때마다 MC몽의 집에 찾아가 상의를 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라며 "SM 계약과 관련해 큰 어려움에 봉착했고, 이 과정에서 MC몽과 차 회장에게 상의했던 것은 사실이다. 세 사람이 가족같이 끈끈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백현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데 사내 이사로 차 회장의 아버지를 등재시켰다. 만약 스폰 관계나 부적절한 관계였다면 굳이 등재시킬 이유가 있었겠냐"라며 "또 백현이 라누보 한남에 입주하면서 130억 원의 대출을 받았는데, 일각에서 제기하는 부적절한 관계였다면 대출을 받을 필요가 있었겠냐"고 주장했다. 

▲ 첸백시. 출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영상 캡처
▲ 첸백시. 출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영상 캡처

또한 첸백시가 SM과 잘 협의를 했으나, 발전적 방향에서 세 사람은 SM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진호는 "여기서 중요한 건 백현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고, SM도 동의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라면 SM에 소속돼 있으면서 활동하기 어렵다. 근데 취재해 보니까 첸, 백현, 시우민이 각각 SM에서 나와 백현이 설립한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첸은 9월, 시우민은 10월, 백현은 내년 1월 SM을 나와 백현이 설립한 회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이 부분은 SM과 협의를 끝낸 결론"이라며 "이들은 SM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엑소 활동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활동하기로 했다고 한다. 큰 틀에서 엑소 활동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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