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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보호자' 촬영 중 부친상…'너 이래도 되냐' 생각"[인터뷰③]

작성일: 2023.08.10 11:0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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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자' 정우성 감독.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보호자' 정우성 감독.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정우성이 '보호자' 촬영 중 부친상을 겪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영화 '보호자' 개봉을 앞둔 정우성은 10일 스포티비뉴스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성은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묻는 말에 "아버지 운명을 달리하시는 일이 있었는데 상만 치르고 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촬영을 개인적인 이유로 (미룰 수 없었다). 컴팩트한 예산으로 진행됐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하루 이틀 미루는 것도 큰 누가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루 이틀 서울에 다녀왔다가 바로 다시 촬영하면서 '너 이래도 되냐'는 걱정이 들었다"고 밝혔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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