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류승룡x한효주x조인성 과거 서사 예고→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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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드는 ‘캐릭터 파일’ 영상 3종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뜨거운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동시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캐릭터들의 서사를 집중적으로 담아낸 ‘캐릭터 파일’ 영상 3종을 공개했다. 원작 웹툰 작가이자 '무빙'의 각본을 담당한 강풀 작가가 "캐릭터들의 깊은 서사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힌 만큼, 이번 영상을 통해 예고된 캐릭터 각각의 이야기는 물론, 이들이 만나 얽히게 되며 펼칠 앞으로의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먼저 블랙 요원으로 활동했던 ‘장주원’, ‘김두식’ 그리고 최연소 엘리트 요원 ‘이미현’ 3인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은 공개된 1-7화에서 보여준 현재의 부모 모습과는 달리 과거의 이야기를 담아내 드라마와 액션, 멜로가 모두 엿보여 흥미를 더한다. ‘괴물’이라 불리던 건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게 된 ‘장주원’(류승룡), 최연소 엘리트 요원으로 극비 임무를 맡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미현’(한효주), 안기부 최고의 최정예 블랙 요원에서 모두가 쫓는 위험 인물로 변모하며 대적하는 ‘김두식’(조인성)까지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그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8화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전기 능력을 지닌 ‘전계도’, 괴력과 스피드 능력을 지닌 ‘이재만’, 그리고 정원고의 선생님 ‘최일환’ 캐릭터 역시 각자가 지닌 이야기로 궁금증을 더한다. 능력을 물려줬지만 자신과 어머니를 버렸다고 생각해 멀어졌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의문의 인물 ‘프랭크’(류승범)와 싸우는 ‘전계도’(차태현)는 현실과 맞닿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로 앞으로의 활약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족의 일이라면 한 순간에 돌변하여 숨겨둔 능력을 발휘하는 ‘이재만’(김성균)과 학생들을 지켜보며 인재를 발굴하는 수상한 선생님 ‘최일환’(김희원)도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결정적 역할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능력이라는 비밀을 간직한 ‘김봉석’, ‘장희수’, ‘이강훈’ 캐릭터의 영상은 1-7화에서 공개된 그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자의 이유로 능력을 숨기고 있었던 ‘봉석’(이정하), ‘희수’(고윤정), ‘강훈’(김도훈)은 7화에서의 사고 이후 각성을 하게 된 상황.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게 된 동시에 세상에 발각된 아이들을 향해 어떤 위협이 다가올 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은 이를 알아챌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지난 9일 '무빙'의 1-7화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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