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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차셰프' 타이틀 박탈 당하나…'마야즈 3인방' 위기('형따라 마야로')

작성일: 2023.08.11 10: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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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제공| tvN
▲ tvN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야즈 3인방' 차승원, 김성균, 주연이 위기에 처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이하 '형따라 마야로')에서는 '차셰프'의 요리왕 타이틀 박탈 위기부터, 생애 첫 해먹 취침 위기까지 첫 미션부터 생고생의 문이 열린다.

차승원이 다소곳이 앉아 반죽을 만지다가 "이게 안 되는구나"라고 당황한다. 이에 이들 3인방을 초대한 쏘칠족 가족이 "만만치 않지?"라는 듯 그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게다가 쏘칠족 마을에서도 요리의 고수로 유명하다는 어머니가 뜨거운 물에 맨손을 담그는 놀라운 장면에 이어, 비밀의 재료를 꺼내들어 차승원을 기겁하게 만든다. 차승원의 셰프 인생에 최대 위기 경고등이 켜진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따로 있다. "김성균이 굉장히 하고 싶어했다"던 현지 체험 중 공중에 띄운 해먹에서 잠을 청하는 마야식 스타일의 '해먹 취침'까지 공개된다. 말 한번 잘못했다가 '형' 차승원에게 멱살잡이까지 당한 김성균의 당황 그 자체의 리얼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그렇게 몸을 뉘이는 것조차 힘겨운 해먹에 안착한 이들에게 취침을 방해하는 '심야의 이중주'까지 들려온다. 바로 우렁차게 우는 닭소리와 무언가 '펑펑' 터지는 듯한 굉음까지 울려퍼진다. 마야의 음식을 체험하는 비교적 쉬운 미션이라 마음을 놓고 있었던 '마야즈 3인방'의 뒤통수를 친 방글이 PD의 반전 미션 설계에도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마야즈 3인방'이 첫 미션이라 쓰고, 생고생 위기의 시작이라 읽은 '마야인의 밥상' 미션이 이날 공개된다. 음식부터 취침까지 쉽지 않은 이들의 마야 탐험의 시작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 시청자 여러분이 기대하는 마야 문명 체험뿐 아니라, 3인방이 이를 온몸으로 경험해내며 발생하는 다채로운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형따라 마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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