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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잼버리', 준비 철저히 못한 것 아쉬워…끝까지 노력해야"('라디오쇼')

작성일: 2023.08.11 12: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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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곽혜미 기자
▲ 박명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코너 '검색 N 차트'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최근 한 달 동안 ('잼버리'가)50만 건 이상 언급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온열 질환자들도 발생했고, 화잘실 등의 시설 문제가 언급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잼버리를 꼭 더울 때 해야 하나. 10월에 하면 안되냐"라며 무더운 날씨에 진행된 잼버리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이에 전민기는 "방학에 해야 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이 세계 친구들과 친해지는 기회다. 준비를 철저히 못했던 점과 심한 더위가 아쉽다"라며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 똑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 나라에 있는 엄마도 여기 보내놓고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겠냐"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의 인상을 좋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의 국제 행사도 생각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잼버리'는 운영 미숙, 폭염, 태풍까지 각종 악재를 맞은 가운데, 이날 '잼버리 K팝 콘서트'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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