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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아이돌도 사람…노래하는 기계 아냐" 일침('오픈 인터뷰')

작성일: 2023.08.11 14: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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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 제공| 체널A 
▲ 유노윤호. 제공| 체널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아이돌 육성 방식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주말 저녁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는 데뷔 20년을 앞둔 유노윤호가 출연한다. 

'마이클 잭슨'을 동경했던 17살 소년 유노윤호의 꿈은 마이클 잭슨보다 1년 더 활동하는 것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2세대 아이돌 유노윤호는 현재 5세대로 진입한 아이돌의 육성 방식에 대해 "아이돌도 사람이고, 노래하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유노윤호의 중학교 3학년 연습생 시절의 별명은 군기반장이었다고 밝힌다. 누구에게 군기를 가장 많이 잡았냐는 앵커의 질문에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이라고 답한 그는 최강창민의 첫인상은 귀공자 같았고, 열등감도 느꼈다고 고백한다.

유노윤호의 SM 연습실을 찾은 김윤수 앵커는 유노윤호의 새 타이틀 곡 '뷔자데'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배우며, SM 일일 연습생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노윤호가 출연한 채널A 오픈 스튜디오를 찾는 300여 명의 글로벌 팬 중 일본에서 온 한 여성은 "엄마와 함께 15년 응원해 왔다"라고 대를 이은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그는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답게 역대 최장 시간 진행된 인터뷰 내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유노윤호의 이야기는 12일 오후 7시 '뉴스A' 마지막 코너인 '오픈 인터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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