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명단 1순위' 권순우, US오픈 본선 5번째 출전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5번째 US오픈 본선 코트에 선다.
테니스 전문 매체인 테니스업투데이트는 18일(한국시간) 권순우가 US오픈 남자 단식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본선에 나설 예정이었던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와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는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이로써 본선 진출 예비 명단 1순위에 있던 권순우의 출전은 확정됐다.
샤포발로프와 칠리치에 앞서 본선에 나설 예정이었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스페인)와 라일리 오펠카(미국)도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본선 예비 명단 3순위에 있었던 권순우는 1순위로 상승했다. 그리고 샤포발로프와 칠리치가 기권하면서 권순우의 본선 직행이 결정됐다.
권순우는 5년 연속으로 US오픈 본선에서 뛴다. 2020년과 지난해 거둔 2회전 진출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다.
지난 2월 카타르오픈 이후 어깨 부상 회복에 집중한 권순우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은 오는 28일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개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세계 최강' 안세영, 다시 배드민턴 정복 시작한다...세계선수권 16강서 '유럽 최강' 블리치펠트 2-0 완파→8강 안착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SPO 현장]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꽂겠다"...아이치·나고야 AG D-30, 메달 향한 태극전사들의 각오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