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한나래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진출…두 번째 메이저대회 본선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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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나래(부천시청, 세계 랭킹 243위)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한나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예선 결승전에서 엘리자베스 맨들리크(미국, 세계 랭킹 154위)를 2-0(6-3 7-5)으로 이겼다.
예선 결승에서 이긴 한나래는 마침내 US오픈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나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본선에 오른 장수정(대구시청, 세계 랭킹 152위) 이후 1년 7개월 만에 한국 여자 선수로는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를 밟는다.
2020년 호주오픈 본선에 올랐던 한나래는 생애 두 번째로 메이저대회 본선에 합류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나간 것은 2007년 US오픈 조윤정 이후 2020년 한나래가 13년 만이었다. 장수정은 지난해 호주오픈 본선에 올랐고 한나래는 올해 US오픈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올해 US오픈 남녀 단식 본선에는 권순우(당진시청, 세계 랭킹 104위)와 한나래가 출전한다.
권순우는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30위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미국)를 만난다. 한나래의 1회전 상대는 추후 결정된다.
한편 여자 단식 예선 2회전에 오른 장수정은 매카트니 케슬러(미국, 세계 랭킹 363위)애게 0-2(2-6 4-6)으로 져 탈락했다.
한편 TV채널 SPOTV와 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US오픈 본선 전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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