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일 vs 스가와라' 메인이벤트…링챔피언십 03 출전선수 18명 계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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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링챔피언십(RING CHAMPIONSHIP) 03 출전 선수 18명이 모두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메인이벤트는 정제일과 스가와라 가즈마사의 라이트급 경기.
두 파이터는 각각 70.2kg과 70.0kg으로 7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 글래스홀에서 열린 링챔피언십 03 계체를 통과하고 "팬들을 흥분시키는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자"고 약속했다.
정제일은 2012년부터 케이지에서 활동한 타격가. 로드FC, TFC, 더블지FC, 블랙컴뱃에서 7승 1무 5패 전적을 쌓았다. 최우혁과 성현종을 이기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가와라는 2010년부터 딥과 슈토에서 싸워 온 파이터다. 7승 1무 10패 전적을 기록 중. 일본에서만 경기를 펼치다가 처음으로 해외 원정에 도전한다.
코메인이벤트는 윤태웅과 무하마드 수피의 라이트헤비급 경기다.
최근 헤비급에서 폭발적인 난타전을 펼쳐 온 윤재웅은 체급을 라이트헤비급으로 낮추고 링챔피언십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무하마드는 194cm 장신의 타격가. 윤재웅은 무하마드의 원거리 타격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링챔피언십은 로드FC 등에서 활약한 파이터 출신 김내철 대표가 만든 대회사다. 지난 4월 2일과 6월 17일 경기도 안성 링챔피언십 공식 체육관에서 두 번의 대회를 치렀다.
이번 링 챔피언십 03 타이틀 스폰서는 콘푸로스트로 유명한 '켈로그(Kellogg)'. 그래서 공식 대회명은 '켈로그 링챔피언십 03'이다.
링챔피언십의 첫 번째 서울 넘버 대회는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링챔피언십은 태국 페어텍스(Fairtex)가 만든 단체 '페어텍스 파이트'와 교류전을 계획하고 있다.
■ 링챔피언십 03(RING CHAMPIONSHIP 03) 계체 결과
-메인 카드-
[라이트급] 정제일(70.2kg) vs 스가와라 가즈마사(70.0kg)
[라이트헤비급] 윤재웅(91.2kg) vs 무하마드 수피(92.8kg)
[페더급] 성현종(66.1kg) vs 김준현(66.3kg)
[미들급] 장범석(83.0kg) vs 배동혁(84.2kg)
[밴텀급] 이휘재(61.5kg) vs 김수현(61.8kg)
-언더 카드-
[플라이급] 송민서(59.1kg) vs 권세원(57.4kg)
[밴텀급] 함기완(61.7kg) vs 손근호(61.5kg)
[밴텀급] 박건우(61.2kg) vs 신유민(61.5kg)
[라이트급] 이준환(70.1kg) vs 신준호(69.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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