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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10월 12일 첫 정규앨범 발표

작성일: 2023.09.15 17:5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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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부터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한 휘인. 제공|더라이브
▲ 지난 4일부터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한 휘인. 제공|더라이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마마무 휘인이 다음달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4일부터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활약중인 휘인은 지난 14일 생방송에서 새 앨범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휘인은 "내일이 마지막 생방송이다"며 지난 2주간 이어온 스페셜 DJ를 마치는 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후 "컴백 스포일러를 하겠다. 10월 12일"이라며 새 앨범 발매일을 공개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휘인의 깜짝 발언에 채팅창에는 "대박 사건", "컴백일만 기다린다", "자고 일어나면 10월 12일이 왔으면" 등 그의 컴백 소식에 열광하는 청취자들의 수많은 메시지가 쏟아져 나왔다.

휘인은 "1위 미리 축하해요"라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나 진짜 1위할 것 같다. 너무 설렌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치는가 하면, "휘인의 첫 정규 앨범을 위해 야근 중"이라는 소속사 식구들의 사연에 "휘인 팀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휘인의 참여와 기여도가 높다.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내공을 담은 곡들을 통해 휘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다양한 감정선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콘셉트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휘인이 새 음반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같은 달 동명의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휘인은 그룹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OST, 피처링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휘인이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홍콩 멕시코 루마니아 등 1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오묘해'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바레인, 칠레, 싱가포르 등 해외 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휘'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6만 3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오묘해'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5일 만에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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