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4기 아내 두고…남편 "곧 혼자된다"→상간녀 "암 맞냐?"('물어보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췌장암 4기 투병중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는 아내의 사연이 분노를 유발했다.
18일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33회에는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와중에 겪은 남편의 외도로 마음고생 중인 사연자가 출연했다.
2년 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으며 일상을 버텨나가던 사연자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털어놓기 위해 두 보살을 찾았다.
남편의 외도가 시작된 것은 발병 3주부터. 불륜울 알게된 뒤 블랙박스 등 증거를 모아왔는데, 심지어 외도 상대로 지목된 상간녀도 사연자가 암 투병 중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사연자는 "상간녀가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질문을 던졌는데 남편이 '내가 곧 혼자된다. 미래를 보고 널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분노한 서장훈은 "췌장암 4기를 둔 아내를 두고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라고 분통을 터뜨리며 눈물을 보였을 정도.
사연자는 이혼할 생각이 없어 상간녀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했으나 불륜이 계속됐고, 충격에 친정으로 가 2달 만에 이혼했으며 재산분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설상가상 상간녀 측이 "암투병도 거짓말일수 있으니까 확인해봐야한다고 했다더라"며 오열했다.
이수근 서장훈은 함께 분노하며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샤이니 키·입짧은햇님도 조사받았다…'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수사 막바지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추천 콘텐츠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
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고?…원본 공개되자 '반전'[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