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쿨존 민폐 촬영' 논란 '피라미드 게임' 측 "안전 강화-재발방지 노력" 사과[공식입장]

작성일: 2023.09.19 10:46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피라미드 게임 캐스팅. 제공| 티빙
▲ 피라미드 게임 캐스팅.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사과했다. 

19일 '피라미드 게임' 측은 "지난 주 촬영 장소에서 보행에 불편을 드렸음을 확인했다.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논란 터진 드라마 촬영 민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SNS 캡처 사진이 담겨있으며 SNS 글 작성자는 "스쿨존 맞나요? 저번주도 등교길 인도 막고 촬영했는데 그나마 참았는데 오늘 또 이런일이 (일어났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라며 비판했다. 

작성자는 "드라마 촬영한다고 아이들 등교길에 영상장비 올려놓고. 아침에 아이들 등교시키다가 너무 화가 난다"라며 "누구 한 명 나와서 아이들 안전지도도 안 해주고 인도, 자전거 도로까지 다 막고 아이들은 찻길로 걸어다닌다. 아이들이 찻길로 걷다보니 차는 또 막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굳이 아이들 등교시간에 해야 하는 건지 화난다"라며 "아이들 등교 시간 피해달라. 아이들이 인도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해주시라. 아이들이 안전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은 매월 투표로 각자 등급이 매겨지고 F등급은 합법적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왕따를 벗어나 게임을 끝낼 저격수가 되어야만 했던 한 여고생의 이야기. 배우 김지연, 장다아,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