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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전종서, OST로 래퍼 데뷔…김지훈 "프로처럼 나와"

작성일: 2023.09.25 14: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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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곽혜미 기자
▲ 전종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종서가 '발레리나'를 통해 '래퍼'로 데뷔한다. 

전종서는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에서 "OST 녹음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발레리나'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감성 액션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주연을 맡은 전종서는 그레이 프로듀싱 아래 OST까지 선보이며 쌍끌이 활약에 나선다.

김지훈은 "전종서가 래퍼로 데뷔했다"라고 소개했고, 전종서는 "한 곡을 같이 해봤다. 싱잉 랩에 가까운 랩이다. 가서 해보고 만약에 괜찮을 것 같으면 하자고 하게 됐는데 나름 해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녹음을 하게 됐다"라고 했다. 

김지훈은 "메인 예고편에 계속 나오는 노래가 전종서가 녹음한 곡이다. 프로가 녹음한 것처럼 나왔다"라고 칭찬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오는 10월 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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