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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광수, 동업자에 피소 "사실과 다른 부분 있다"

작성일: 2023.09.26 18: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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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6기 광수.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 '나는 솔로' 16기 광수.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스타트업 기업 동업자에게 고소당한 가운데 억울함을 호소했다.

'나는 솔로' 관계자는 26일 스포티비뉴스에 "광수가 A씨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달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라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은 제작진이 입장을 밝히기가 어렵다"라고 했다. 

16기 광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동업자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광수가 약속한 주식매수대금을 주지 않았다며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수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광수와 A씨는 헤어드라이기를 개발, 판매하는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2~3인만이 일하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광수는 대표이사와 경영을, A씨는 디자인과 내부 인사 업무 등을 맡았다. 

A씨는 광수가 지분을 절반 이전해주면서, A씨가 퇴사할 경우에는 주식을 광수나 회사에 반납하고, 3년의 최소근속의무기간을 채우고 퇴사하면 액면가의 200배에 매수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3년 최소근속의무기간을 채우고 퇴사했으나 광수가 약정된 4억 원의 주식매수대금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광수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라고 해 이후 양측의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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