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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변해" 승리, 망신살은 계속된다…'양다리' 들키고 클럽行[이슈S]

작성일: 2023.10.04 17: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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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 한번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디스패치는 승리가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명의 여성과 순차적으로 '양다리 여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자신의 지인에게 지난달 1일부터 공식 연인이라고 밝힌 여성 A씨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여행을 했고, 오랜만에 만난 지인 B씨와는 A씨가 출국한 당일부터 같은 숙소와 식당, 바다,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같은 승리의 '양다리' 해외여행은 A씨와 B씨의 SNS를 통해 발각됐다. A씨와 B씨는 서로의 SNS를 맞팔하는 사이였고, 두 사람은 발리 숙소를 비롯한 여행 장소들이 같다는 것을 깨닫고 승리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승리의 양다리 사실을 확인한 B씨는 28일 발리를 떠났으며, 매체를 통해 "양다리 사실을 확인하고 나는 발리를 떠났다"라며 "승리는 나를 보내고 클럽에 갔더라. 승리는 절대 반성하지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폭로했다. 

▲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알선, 횡령 등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지난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사태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했다. 또 결심공판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승리는 출소 직후 연예인,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에 가자고 제안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았으며, 한 지인의 SNS를 통해 현란하게 소주병을 흔드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 자신의 교도소 수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져 공분을 샀다. 

지난달에는 클럽 목격담까지 전해졌다. 클럽 방문이 문제는 아니지만, 클럽에서 벌어진 일로 물의를 빚어 실형까지 살았던 승리이기에 더욱 비난을 받았다. 이 가운데 양다리 논란까지 불거져 승리를 향해 더욱 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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