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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화란' 송중기 "노개런티 아냐…시계 받았다" 너스레

작성일: 2023.10.07 14:5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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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곽혜미 기자
▲ 송중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유은비 기자] '화란'의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화란' 오픈토크가 7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송중기, 홍사빈, 김형서와 김창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송중기가 영화 '화란'에 노개런티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송중기는 "노개런티 기사가 많이 나서 창피하고 그렇다. 창피한 이유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노개런티 출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시나리오를 처음에는 훨씬 더 저예산으로 찍고 싶어 했다. 만약에 예산이 올라가면 이 영화의 매력과 신선함이 (없어지고) 흥행 공식 때문에 액션, 카체이싱이 들어갈까봐. 그런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중기는 자신이 차고 있는 시계를 보여주며 "며칠 전에 제작사 대표와 식사 자리에서 차고 있던 이 시계를 선물로 주셨다. 나 개런티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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