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시즌 아웃' 네이마르에게 응원 메시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오넬 메시가 큰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를 응원했다.
메시는 네이마르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1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시절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넌 큰 힘을 갖고 있어"라고 응원했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했다.
브라질 축구협회(CBF)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네이마르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판이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네이마르는 수술 예정이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네이마르가 소속되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역시 같은 소식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18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4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볼을 다투다가 넘어졌고, 왼쪽 무릎을 잡고 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네이마르는 선수 생활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려 왔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20일 이상 부상으로 빠진 경우가 무려 16차례에 이른다. 파리생제르맹 소속이었던 지난 3월 발목 수술로 130일 동안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8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 입단했다. 이적료만 9000만 유로(약 1,280억 원)에 이르며 연봉 1억 5000만 유로(약 2,133억 원)에 2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십자 인대 부상으로 계약 기간 2년 중 1년이 날아갔다. 올 시즌 네이마르의 기록은 리그 3경기를 포함해 공식 대회 5경기 1골. 알힐랄으로선 5경기에 1억5000만 유로를 지불한 꼴이 됐다.
네이마르의 아버지도 인스타그램에 "아들아, 또 다른 시험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우린 전 세계 가족 친구, 팬들과 네 완전한 회복을 응원할 것이다.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고 적었다.
알힐랄도 "수술 날짜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며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모레노호 4선 기둥이 흔들린다' UCL 45분 만에 교체→분데스리가 결장 확정…11월 대표팀 소집도 불투명, 뮌헨 "작은 문제가 있다"
2026-10-25
-
손흥민과 ‘92’ 절친, 11월 국가대표 팀 평가전 앞두고 ‘헤더로 시즌 첫 골’…이재성 평점 8.1점, 팀은 브레멘에 2-3 패배
2026-10-25
-
스페인 휴양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손흥민 떠나고 몰락했던 토트넘 미쳤다! 8년 만에 첼시 원정 2-0 완승 ‘2연승 질주→12위 도약’
2026-10-25
-
韓 축구 ‘충격’ 환호! 이강인, 드리블 성공률 100%→수비 3명 쓰러진 환상 움직임…아틀레티코 라리가 6연승 질주
2026-10-25
-
‘충격 96 은퇴설’ 김민재, 11월 국가대표 팀 소집 불참 할 수도…“큰 문제는 아니지만 작은 문제” 뮌헨 발표→몸 상태에 이상 ‘근육 손상’
2026-10-25
-
‘대충격’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주장 박탈 가능성 시사…“공개적 불만 표현 멈춰라”
2026-10-25
추천 콘텐츠
-
"여성은 뭘 입든 자유" 짧은 운동복 지적에 맞선 호주 피트니스 스타, 이번엔 맨발 논쟁 "고중량 스쿼트를 신발도 안 신고?"
2026-10-26
-
이게 말이 돼? '가장 빠른 간호사'로 중국서 폭발적 인기 → 풀코스 우승 다음주 또 풀코스, 이번엔 아쉽게 2위
2026-10-26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누군가에겐 '첫 우승'의 비, 누군가에겐 쓰라린 悲
2026-10-25
-
'모레노호 4선 기둥이 흔들린다' UCL 45분 만에 교체→분데스리가 결장 확정…11월 대표팀 소집도 불투명, 뮌헨 "작은 문제가 있다"
2026-10-25
-
[속보] '이게 바로 안세영이지!' 16-21 충격패 당하더니 21-11 대반격…세계 11위 인도 신두에 '10점 차 참교육'→프랑스오픈 결승 1-1 원점
2026-10-25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화들짝 놀란 김도영, 그 무서운 선배가 벤치행이라니…하지만 경계 대상 따로 있다 "이 형이 가장 걱정돼"
2026-10-25
-
[속보] '대충격! 안세영이 무너졌다' 세계 1위 프랑스오픈 결승서 날벼락!…'인도 11위' 신두에 16-21 첫 게임 헌납→시즌 10승 도전 초비상
2026-10-25
-
“최형우 자존심 상했을 텐데” KIA 경기 내내 긴장하나… 웃는 얼굴이지만, 속은 모른다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