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으로 출동한 '더 마블스'? 韓 전통살린 이색 아트워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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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더 마블스'가 한국 전통적 느낌을 살린 스페셜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더 마블스'가 전 세계 개봉을 기념해 각국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부터 브라질, 영국, 태국, 멕시코, 칠레, 인도네시아의 작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운데, 한국은 리페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 배경의 완성도 높은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각자 빛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팀 ‘마블스’의 모습이다. 이어 한국적 정취를 만들어내는 궁과 산, 나무의 조화는 마치 세 히어로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같은 비주얼을 만들어낸다.
또한 하단에는 영화 속에서도 씬스틸러로 사랑을 받은 ‘구스’의 모습이 포착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무빙 아트워크는 더욱 디테일이 살아 있어 감탄을 자아내는데, 세 히어로와 ‘구스’의 모습까지 확대하여 보여주며 마치 이 공간에 히어로들이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스페셜 아트워크를 통해 세 히어로가 선보일 팀플레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더 마블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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