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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오렌지 블러드', 자신 있게 준비…성장 봐달라"

작성일: 2023.11.16 14: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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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곽혜미 기자
▲ 엔하이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엔하이픈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블러드’ 쇼케이스에서 "자신있게 준비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니키는 "6개월 사이에 월드 투어도 돌고, 일본에서 싱글도 발매하면서 바쁘게 지냈다.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했고, 희승은 "'오렌지 블러드'만의 색깔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저희가 표현하고자 하는 무드가 잘 담겨 있다. 그런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크는 "‘다크 블러드’보다 업그레이드 된 앨범이다. 색다른 엔하이픈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자신했고, 성훈은 "‘오렌지 블러드’를 준비한 반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좋은 노래와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남다르다. 좋은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정원은 "‘다크 블러드’ 6개월 공백기를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앨범 퍼포먼스 또한 안무뿐만 아니라 표정까지 신경써서 준비했다"라고 했고, 선우는 "늘 앨범을 낼 때마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하는데 그 점들이 보여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 성장한 모습을 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제이는 "6개월간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시간을 쪼개 연습했다"라며 "저희가 자신있게 준비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오렌지 블러드’는 자신의 오만함 때문에 ‘너’를 망각하는 벌을 받은 소년이 ‘너’의 존재를 자각하고 나를 버리는 희생까지 각오한 ‘다크 블러드’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17일 오후 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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