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예원 "우는 남자? 지친다…나쁜 여자 되는 기분"(지구별 로맨스)

작성일: 2023.11.24 11:2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4일 방송되는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 장면들. 제공|채널S, ENA
▲ 24일 방송되는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 장면들. 제공|채널S, ENA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구별 로맨스’에서 첫 장거리 연애 중인 한일 국제 커플이 등장한다. 일본 여자친구가 3년째 같은 사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한국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채널S, ENA '최후통첩 : 지구별 로맨스'(이하 '지구별 로맨스')5회에는 이중인격 남자친구 때문에 SOS를 친 국내 커플의 여자친구와 울보 남자친구로 인해 이별까지 고민 중인 국제 커플의 일본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특히 한국, 일본 커플은 연애 4년차 중 3년을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일본 여자친구는 “징징댈거면 그만 만나자”라며 시작부터 살벌한 최후통첩을 한다. 이후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3년 전 사건 때문에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운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3년 전 여자친구는 남사친(남자사람친구)과 단둘이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셨고, 이로 인해 남자친구가 통화를 할 때마다 해당 사건을 거론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길거리에서 대성통곡한 사연까지 털어놔 모두를 더욱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자꾸 우니) 나를 나쁜 사람 만드는 것 같다”고 털어놓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나를 원수보는 것처럼 차갑게 본다. 상처받아 울었다”고 해명한다.  

하지만 이정진은 “모든 에피소드를 들었을 때 서운한 건 이해가 된다. 그렇다고 운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의아해한다. 이에 김정훈 칼럼니스트는 “눈물도 폭력이다. 남자친구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이 눈물뿐”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장예원은 우는 남자에 대해 “듣기만 해도 지친다. 남자가 자꾸 울면 나쁜 여자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해 남자친구의 얼굴을 굳어지게 만든다.

보다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한국, 일본 국제 커플은 공공장소의 스킨십 문제, 사랑 표현 방식까지 극과 극의 성향으로 갈등을 빚고 있었음이 드러나 연애 오지라퍼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