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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 박서준과 열애설 후 첫 행보…싱글 발매→가수 복귀[이슈S]

작성일: 2023.11.28 15: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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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왼쪽), 수스. ⓒ곽혜미 기자, 수스 SNS
▲ 박서준(왼쪽), 수스. ⓒ곽혜미 기자, 수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수스가 가수로 돌아왔다. 

수스는 27일 새 싱글 '크러시!'를 발매했다. '크러시!'는 수스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수스는 16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며,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팝스타 위켄드의 샤라웃(Shout Out)까지 받은 바 있다. 

수스는 독보적 음색을 지닌 유튜버로도 많이 알려져있으나, 지난 6월 박서준과의 열애설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박서준과 수스가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서준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로 다음날 열린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처음 드는 생각은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건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러나 저같은 경우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말씀을 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그보다는 오늘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공식적인 첫 일정이니 이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을 아낀 바 있다. 

두 사람이 열애설을 직접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열애설 이후 수스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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