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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7월 한중일 3국 영화시장 공략 '아시아의 별'

작성일: 2016.07.11 16:4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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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가 7월 한중일 3국 영화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제공| 두타연,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가히 '이정재의 달'이다. 배우 이정재가 7월 한중일 3국 영화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이정재는 이달 중국에서 개봉하는 '경천대역전'을 비롯해 한국팬들에게 선보이는 '인천상륙작전', 일본에 진출한 '암살'까지 3편의 영화를 아시아 3국에 각각 공개하면서 아시아 영화팬들과 만난다.

출발은 중국에서 한다. 오는 15일 이정재의 첫 중국 진출작이자 한중 합작영화 ‘경천대역전’(惊天大逆转)이 개봉한다. ‘경천대역전’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고지능 테러리즘 블록버스터. 이정재는 극중 한국경찰 ‘강승준’ 역을 맡아 종한량과 심리 액션을 펼치며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경천대역전'은 중국의 실력파 배우 종한량과 한국의 톱스타 이정재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중국에서 주목받았다. 중국 최대 영화사 차이나필름과 하이룬, 국내 영화사 두타연 3개사의 합작영화로 남다른 스케일을 뽐낸다. 

다음날인 16일에는 한국에서 무려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암살’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암살’은 앞서 해외 74개국에 판매된데 이어 일본 극장가에 걸리게 됐다. 1930년대 친일파 암살 작전에 나선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상 일본 개봉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끝으로 오는 27일 ‘인천상륙작전’이 방학을 맞은 극장가에 개봉한다. 이정재는 대북 첩보작전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아 맥아더 장군 역의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 배우 이범수 등 불꽃튀는 연기력 대결을 펼친다.

3편의 영화가 3국에서 개봉함에 따라 이정재는 폭염의 7월,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한국의 톱스타 이정재가,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호평 받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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