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527만 관객 돌파…올해 韓 흥행 영화 2위[박스S]
작성일: 2023.12.07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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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20만 304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의 봄'은 개봉 3주차에도 20만 명 이상의 높은 관객 동원율을 기록하며 무서운 흥행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527만 1165명이다. 올해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밀수'(514만 명)를 제치고 '범죄도시3'에 이어 올 한 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한국 영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봄'은 천만 영화인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더 빠른 흥행 속도를 유지하고 있어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가 3만 7052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한 영화 '나폴레옹'이 3만 3881명을 모으며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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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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