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방탄소년단 뷔, 정국과 '삭발+상탈' 인사 "형 먼저 간다"→"조심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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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를 앞두고 정국과의 영상 통화를 공개했다.
뷔는 11일 정국과 영상 통화를 한 화면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삭발을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상의를 탈의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는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는 말을 남겼다.
뷔는 이날 RM과 함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훈련소에 팬들이 몰려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빅히트 뮤직은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뷔는 지난 5일 입대를 앞두고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입대 소감을 밝혔다. 뷔는 "한 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에 대해서는 "그냥 한 번 부딪히고 싶었다. 제 목표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뷔와 RM이 입대한 후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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