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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이혼+재혼, 남편 욕 안해…속사정 말 못해 안타깝다"[전문]

작성일: 2023.12.12 15: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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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티아라 출신 아름 인스타그램
▲ 출처|티아라 출신 아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재혼을 둘러싼 심경을 밝혔다. 

아름은 12일 "앞뒤 상황을 말을 못했던 부분이 많다"라며 "그 사람(남편)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름은 결혼 4년 만에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남편과는 이혼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아름은 자신은 이혼을 원해 양육권까지 포기했으나 남편은 이혼 소송을 선언했다고 양측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그가 이혼 소송 중 재혼을 알리면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아름은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해 처벌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며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달라"라며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한다. 속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밝혔으나 촬영 도중 둘째를 임신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등 갈등을 봉합하는 듯했다. 그러나 아름이 이혼을 선언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다음은 아름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아름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 팬분들과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앞뒤 상황을 말을 못 했던 부분이 많아서 잘잘못만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그로 인해 오는 악플러들과 악플들에 도가 지나치는 기사와 댓글은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많은 이해를 못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욕이나 흉이나 심각성은 말하지 않을게요.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주세요. 괜한 처벌로 피해 안 보셨으면 합니다.

응원과 격려 또한 호의를 베풀어주시는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할게요.

악플은 실제 고소한 캡처 후 올린 내용이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 하지 말아 주세요.

끝으로 팬분들께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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