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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웰메이드 스릴러 드라마' 찬사 속 13일 다섯 번째 충격 미션

작성일: 2016.07.13 16:3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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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가 웰메이드 스릴러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3일 다섯 번째 미션이 공개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원티드’, 다섯 번째 미션은 과연? 

SBS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가 매회 촘촘한 스토리와 웬만한 납량특집 못지않게 넘치는 긴장감으로 '웰메이드 스릴러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3일(오늘) 7회 방송에서 김아중에게 다섯 번째 미션이 도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지는 상황. 유괴범에게 아들을 빼앗긴 톱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것도 피범벅이 된 손을 흰 천으로 칭칭 감은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진땀을 흘리며 황급히 달려온다. 일촉즉발의 상황, 피투성이가 된 남자는 배우이자 엄마인 정혜인에게 “다섯 번째 미션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 숨막히는 긴장감의 중심에는 늘 상상을 초월할 만큼 충격적인 범인의 미션이 있었다.

‘원티드’ 범인은 그 동안 정혜인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의사의 범죄행위를 밝혀내라고 하는가 하면, 시체를 보여주며 살인범을 찾아내라는 미션을 남기기도 했다. 혜인은 아들을 찾기 위해 처절하게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범인의 다섯 번째 미션이 도착한 것.

제작진이 7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6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카페 아르바이트생 나수현(이재균 분)이 아닌, 또 다른 남성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탈출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건 현우와, 그런 현우를 찾기 위해 소리치며 절규하는 혜인과 동욱(엄태웅 분)을 비롯해 의미심장한 단서를 찾은 듯 바쁘게 움직이는 조감독 박보연(전효성 분), 차승인(지현우 분)의 방송 노출 문제로 날을 세우는 작가 연우신(박효주 분), 조남철(박상욱 분)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는 형사 차승인까지, 7회에서도 시청자들의 눈동자가 바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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