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헤이트 로드리고' 논란, 앞으로 더 신중할 것…응원해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최예나가 지난 앨범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최예나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굿모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앞으로 더욱더 신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예나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헤이트 로드리고'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제목이 공개된 후 최예나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이름을 차용해 '증오', '혐오'의 표현인 '헤이트'를 붙인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에서다. 또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오마주 한 부분은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최예나는 당시 쇼케이스에서 "'헤이트 로드리고'는 선망의 대상에게 느끼는 동경과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귀엽고 솔직하게 나타냈다"라며 "반어적인 표현을 써서 그 사람에 대한 동경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 표현했다"며 "제목에 있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씨는 너무 완벽하고 예쁘시다. 저의 동경의 대상"이라고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헤이트 로드리고'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돌연 비공개로 전환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소속사는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에서 상표권, 초상권, 저작권을 침해한 소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수정하느라 비공개 조치했다고 해명했고, 이후 영상을 수정해 재공개했다.
최예나는 이날 지난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곡 작업에 있어서 좀 더 신중하게 진행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의견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고 느꼈다"라며 "앞으로의 예나의 행보를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예나는 신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음은 물론, 진솔하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으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굿모닝'을 비롯해 '굿 걸스 인 더 다크', '댐 유', '미운 오리 새끼'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굿모닝'은 어제의 고민과 내일의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자는 희망차고 싱그러운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
'갓 쓰고 홍대 출동' 박민수, 트로트 버전 '마이 웨이'로 외국인 관광객들 박수갈채
2026-11-01
-
유스피어, 놀이공원 버스킹 성료…기안 84 언급 댄스메들리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11-01
-
베스티, 4000여 일만의 완전체 무대 '화제성 폭발'…반나절 만에 150만뷰
2026-11-01
-
'이수만 보이그룹' A2O 소울, 남자판 '니온' 만들까[초점S]
2026-11-01
-
역주행으로 꽃피운 한로로, 아레나까지 접수…대세 싱어송라이터의 성장史[초점S]
2026-11-01
추천 콘텐츠
-
티아라 소연, 9살 연하 조유민과 결혼 4년만에 임신 "양띠 아들맘"
2026-11-01
-
" 세상이 저를 지나치게 알아봐 주신다" 재미+감동 유재석 수훈 소감 '화제'
2026-11-01
-
한정수, 故김주혁 묘 찾았다…"최불암·김무생 선생님 잘 모시고 있어"
2026-11-01
-
[단독]"9년 연애, 지켜줘 고마워"…윤종훈♥한은서 결혼식 '웨딩사진 입수'
2026-11-01
-
"오만함 내려놓길"…탑, 팬사이트 폐쇄 3주만에 침묵 깼다 "운영진과 팬들께 사과"
2026-11-01
-
베이비돈크라이, 신곡 음원·댄스 일부 공개…새로운 변화 엿보인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