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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 싹쓸이…새해에도 이어지는 막강 파워

작성일: 2024.01.16 06: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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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부터 14일 방송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가져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 위로부터 태연, NCT 127, 에스파. 제공|SM엔터테인먼트
▲ 지난 12일부터 14일 방송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가져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 위로부터 태연, NCT 127, 에스파.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태연, NCT 127, 에스파가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SM의 막강한 파워를 새삼 입증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각각 방송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NCT 127, 태연, 에스파가 정상에 등극, 새해부터 1위 행진을 시작했다. 2024년에도 SM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에스파는 작년 11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드라마'로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는 음원 강자 에스파의 뜨거운 인기를 새삼 증명했다.

또한 태연 역시 지난해 11월 공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투 엑스'로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 사례처럼, 발매 한 달이 훌쩍 지났음에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의 롱런 인기를 실감케 했다.

NCT 127은 겨울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 곡 ‘비 데어 포 미’로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약으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증명한 SM은 오는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라이브 2024 SMCU 팰리스 @도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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